저는 주부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였어요~
하지마 팀장님께 상담을 받으면서 많은걸 알아가게 되었고 투자를 시작했죠!
시작한지는 정말 얼마 안되었지만 그래도 제가 제대로 된 투자를 하고있다는거에 대해 대견스러워요~
앞이 막막하기만 하던 아줌마인데 말이죠~

계 모임중 계주가 도망가고, 혼자 투자해보겠다고 대출이란 대출은 다 알아보고 남편이 이걸 안다면 당장 이혼하자고 난리도 아닐텐데 그렇게 하루하루 마음 졸이며 지내고 있었어요

점심시간경 문자를 받았어요.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하여 팀장님과 첫 만남이 시작되었고 죽겠다고 살려달라고 애원했습니다.

팀장님께서 서글서글 성격도 좋아서 이야기 끝까지 다 들어주시고 방안을 찾아보자며 상담 해주셨어요.
거기서 큰 감동 받았어요.자기 자신일인거처럼 적극적으로 상담해주시더군요 컨설팅 이라고 해주신다는데 저는 손이 느려서 따라하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그래도 조금씩 연습하니 서서히 쉽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지켜보며 희망을 찾았습니다. 어느덧 제 컨설팅 차례가왔습니다. 컨설팅날 긴장좀했지만 팀장님께서 알려주신대로 하니 무사히 컨설팅을 마쳤습니다. 컨섩링을 마친후 마지막 환급을 받았는데 정말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정말 팀장님때문에 남편이랑도 사이도 더욱 좋아졌고 빚도 전부 갚았습니다. 정말 팀장님께 감사할따름입니다. 마지막으로 회원님들 팀장님 다들 화이팅입니다!